앞으로 나아가긴커녕 뒤로 후퇴한다면 세계적 ICT의 확대 흐름과는 더욱 멀어질 뿐이다...
그뿐만 아니라 한·일협정에도 불구하고 당시 재일동포들은 남한보다 북한에 더 호의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다...
중국이 내년으로 넘긴 한·일·중 회담으로 한·미·일 정상회담을 견제할 가능성이 있다...
정치적 저항이 강하기 마련인 개혁과제는 힘 있는 정권 초기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틀린 얘기다...
물갈이해봐야 율사 아니면 운동권이고 제 3 지대 빅텐트도 노숙자 꼴 날 것 같은데 덫에 걸렸다는 몰카 명품백이 시끄러워질 모양이다...